안녕하세요.
어제를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(다 아실 수도 있지만) 이것도 적어두면 좋을 거 같아 공유합니다^^
민감한 부위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!
세탁과 교체시기를 간략하게 정리할게요^^
팬티 오래 입을 경우
팬티에는 박테리아, 소변, 점액 등이 묻으므로, 자주 갈아입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.
① 냄새
② 부기
③ 발진
④ 가려움
⑤ 요로감염 (대장균, 포도상구균 등 대변에서 나오는 장내 세균이 침입해 요로를 타고 올라가 생기는 감염질환)
⑥ 질염 등 (습기가 많아져 곰팡이균이 번식하여 칸디다 질염 등)
속옷 세탁
세탁 후에도 완전한 살균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.
세탁기를 돌린 속옷에 평균 0.1g의 대변 검출 (자연스런 것이고 건강 해칠 정도 아님)
한 번 입었으면 바로 빨아주는 게 좋다. (브래지어 : 2~3일마다)
제대로 씻기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세탁기보다 손세탁 권장한다.
30~40도의 물에 중성세제로 손빨래하는데,
이때 중성세제를 직접 속옷에 뿌리는 것보다 물에 완전히 녹인 뒤 하는 것이 좋다.
세탁 후, 햇볕에 말리면 세균 제거에 효과적이다.
속옷 교체 주기
속옷은 6개월이 적당하다.
팬티는 통풍이 잘되는 부드러운 면 소재가 좋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346/0000060169?sid=103
깨끗이 빨아도 대변 검출… 속옷, 적당한 ‘교체주기’는?
매일 입는 속옷은 민감한 속살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. 관리를 잘못했다간 세균이 번식해 질염이 생기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. 팬티 안에는 박테리아, 소변, 점액
n.news.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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